없어진 특별석

2012년 4월 평양시 중심부에 새로 일떠선 인민극장은 조선에서 최고급의 극장으로서 여기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공연을 비롯한 훌륭한 공연들이 진행된다.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현대적으로 완공된 인민극장에는 관람자들에게 매우 편리하게 관람석도 훌륭히 꾸려져있는데 다른 극장들과 달리 특별석이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공연을 관람하시기 위하여 앉으셨던 자리는 보통좌석인 4렬 28번이다.

여기에도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사연이 있다고 한다.

2012년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돌아보실 때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기하시고 이름까지 지어주신 인민극장건설에 깊이 관심하시던
원수님께서는 완공된 극장의 외부와 내부를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시였다고 한다.

내부를 돌아보시던 원수님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제일 좋은 위치에 특별히 꾸려놓은 중앙관람석에 눈길을 돌리시였다고 한다.

잠시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던 원수님께서는 심중한 어조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라지 않으셨다고, 자신께서도 앞으로 이 극장에 공연을 보러 올 때에는 인민들이 앉는 의자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특별석을 없애라고 당부하시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1 500석중의 한 좌석인 4렬 28번은 수많은 관람자들이 보통의자처럼 번갈아 앉는 사연깊은 좌석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