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주신 식성

예로부터 자식의 식성은 부모가 헤아린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머니의 슬하를 떠나게 되면 해주는대로 먹기마련이다.

그런데 설명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오시여 원아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아의 식성을 물어주시였다고 한다.

떡은 좋아하는가 하는 원수님의 물으심에 좋아한다는 원아의 대답.

그러면 국수는 어떤가 하는 원수님의 정깊은 물음.

어린 원아는 그때 친아버지의 정을 느꼈다고 한다.

이날의 목격자들은 모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을 친혈육으로 대하시는
대원수님들의 풍모를 천품으로 물려받으셨다고 말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