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람을 울린 회답편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만포시민들이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아안고 삼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시고 회답편지를 보내시였다.

《자강도당책임비서,

만포시당책임비서!

장군님의 사랑으로 마련된 새 살림집에 입사하여 만포시인민들이 좋아하였다니 나는 이 소식을 정말 기쁘게 받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도당과 만포시당의 일군들은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로 일떠선 새 살림집과 더불어 길이 전해지도록 해야 할것이며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문제, 애로들을 세심히 보살펴주고 제때에 풀어주며 인민들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 전개해나감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을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길이 꽃피워나가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만포시에서 장군님동상 모심사업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정성껏 알알이 골라 준비한 흰쌀 100t을 보내주겠다고 제기하는데 그들의 성의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성의로만 받고 부결합니다.

수령과 혈연적관계를 이룬 우리 인민들이 수령께 바치는 이 백옥같은 마음은 내가 위대한 장군님께 그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나는 도당과 시당 일군들이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그들이 제기하는 백옥같은 흰쌀을 장군님의 사랑으로 시안의 인민들, 어린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꼭 그렇게 집행하시오.

만포시인민들의 편지를 받아보니 정말 힘이 솟고 더 분발하여 혁명을 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세여집니다.

김 정 은

2012.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