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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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이 부름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즐겨 사용하신다고 한다.

사람들은  2012년 1월 1일,  뜻깊은 새해의 첫날에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TV화면을 통하여 충격적으로 받아안았다.

전승광장에서 열병행진을 사열하시던 젊으신 수령님을 다시 뵙는것만 같았고 호방하게 옮기시는 걸음새며 인자하신 웃음, 손짓, 병사들에게 보내시는 답례까지도 너무나 수령님같으시고 장군님같으시여 인민이 받은 충격은 컸다.

더우기 충격적인것은 인민군장병들과 팔을 끼신 모습이였다.

만세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기념촬영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지휘관들의 손을 잡고 팔과 팔을 힘있게 끼시던 모습, 비장한 각오를 안고 결전장에 나가는 전우들처럼 장병들과 어깨를 굳게 겯고 서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졌다.

인민군장병들을 최고사령관의 귀중한 전우로 여기시는 원수님의 모습은 동해안전방초소인 려도방어대와 최남단의 섬방어대들을 비롯한 끊임없이 새겨지는 군령도의 자욱마다에 꾸밈새없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