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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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과도 같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하나의 화폭이다.

령도자의 인민적풍모를 단번에 느낄수 있게 하는 이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고 한다.

2012년 3월 서해안전방초소인 초도방어대를 시찰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병영을 돌아보실 때였다.

군인가족들이 병영밖의 먼발치에서나마 원수님을 뵙는 기쁨으로 발을 동동 구르며 《만세!》를 불렀다.

그들중에는 환호소리를 듣고 멀리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을 보신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에게 가던 발걸음을 멈추시고 환호하는 인민들을 곁으로 불러주시였다.

너무 기뻐 달려와 매달리는 그들과 함께 원수님께서는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리하여 일정에 예견되여있지 않았던 사진, 일하던 차림의 너무도 소박한 평민들이 나라의 최고령도자와 허물없이 함께 찍은 사진이 태여나게 되였다고 한다.